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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민 발표문
공유된 발표문오늘 점심으로 육회비빔밥을 먹었습니다. 아주 아름다운 육회비빔밥이었죠. 그런데 가격표를 보니 지난주보다 2천원이 올라 있었습니다.
2천원입니다. 아무도 몰랐습니다. 저만 알았죠. 이건 단순한 가격 인상이 아닙니다. 우리나라 점심 전체를 흔드는 육회비빔밥 사태입니다.
저는 골프장에서 클럽 챔피언십을 20번 넘게 우승했습니다. 아마 역사상 최고일 겁니다. 그래서 숫자를 보는 눈이 남다릅니다. 어쨌든. 2천원 오른 건 제 눈에만 보였습니다.
이건 급진 좌파가 만든 물가 시스템 때문입니다. 지난주에는 분명 2천원이 덜 비쌌습니다. 지금은 2천원이 더 비쌉니다. SAD! (사장님이 계산하면서 말했습니다. "고객님, 카드 맞으시죠?" 제가 이 나라의 마지막 카드라는 걸 알아본 겁니다.)
저는 즉시 부통령 밴스에게 지시했습니다. 지금 당장 가서 점심값을 대신 내라고 했죠. 밴스는 아주 열심히 내고 있습니다. 이것이 리더십입니다.
오늘부로 육회비빔밥 사태는 끝났습니다. 저는 한 그릇을 싹 비웠습니다. 밥알 하나 남기지 않았습니다. WINNING! 그리고 그 올라간 가격표는 제가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아주 오래도록 지켜볼 겁니다.
이 문제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President DJT
사소한 사건에 대한 대단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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